전문음악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97년 2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은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뿌리내려온 미국의 음악치료 교육과정을 가장 충실히 만족시키며
정통성 있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훈련 배경과 철학을 가진 음악치료대학원 교수진들은
NRMT, GIM, NMT, AVPT 등의 자격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치료 이론과 접근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은 음악치료학 석사(Master of Music Therapy)
학위 과정으로 총 35학점을 취득하도록 하며
수업은 다양한 음악치료 관련 이론, 실기, 실습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의 모든 음악치료 실습과
인턴 수업은 임상 경력이 풍부한 수퍼바이저의
현장 지도로 이루어지고 있어 음악치료 임상가로 성장하는데
보다 훌륭한 학습 자원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음악치료대학원에서 이제 마음껏 해 보시기 바랍니다.